피로회복 5가지 방법!

피로회복 5가지 방법!

직장인 이라면 모두들 나처럼 월요일만 되면 왠지 모르게 회사가기 싫고 피곤하고 그렇것이다. 잠을 충분히 많이 잤는데도 먼가 모르게 힘이 없고 처지는 느낌을 받을것이다. 이게 말로만 듣던 만성피로인가? ㅋㅋ

 

피로를 많이 느끼는 사람의 특징을 보면 몸이 허약해진 상태이거나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피로가 잘 해복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오늘은 피로회복을 윈한 간과 신장을 건강하게 해주고 피로도 해복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할겠습니다.

 

피록회복 5가지 방법 목차

1. 육체적 피로도가 심하다

2. 술자리나 회식이 잦다

3.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

4. 밤샘 야근이 많다

5. 쉽게 지친다

 

피로회복 5가지 방법!

- 유체적 피로도가 심하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일어나서 몸이 개운하지 않고 피로가 쌓여 있는 듯하며, 뒷목이 장시간 뻐근할 때는 몸이 허약해서 생기는 피로보다는 육체적 피로로 과로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주로 간과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몸이 허약해진 상태이지 때문에 지속적으로 피로가 쌓이게 되는 것이다. 간과 신장의 긴능을 보충해야 한다.

 

* 쌍화탕

가장 유명한 피로 회복제로는 기력이 떨어졌을 때 기를 보강하고 근육에 영양을 공급하여 피로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약으로 지어 먹을 수 없다면 집에서 쌍화차를 끓여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매실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시트르산이 풍부하여 갈증과 피로를 풀기에도 효과적, 매실차나 매실주, 매실 장아찌 등이 모두 좋다

 

- 술자리나 회식이 잦다

술자리나 회식이 잦으면 육체적 부담감 역시 두 배로 늘게 된다. 게다가 과음을 하면 체내의 술독이 쌓여 숙취가 생기게 마련이다 숙취 현상은 알코올의 산화 과정 중에 생성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대사 산물이 측정되는 원이 때문이다.

 

특히 술을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나 온몽이 붉어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술을 마셨을 때의 후유증이 더 크게 남는다 예전보다 술에 취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깨는 속도가 늦어진다거나, 술을 마신 뒤 설사를 자주 하고 두통이 생기면 과음을 했다는 증거다

 

또한 다음날 심한 피로감에 시달릴 수 있다 술은 조금이라도 매일 마시는 습관은 좋지 않으며, 술을 마신 후에는 3~4일 정도 휴식 기간을 갖는 게 그 어떤 회복제보다 좋다. 술은 열성과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열독을 풀어줘야 한다.

 

* 칡뿌리

칠즙을 내거나 달여 마시면 효과적 이며 칡뿌리보다는 칡꽃이 더 효과적이지만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말린 칡으로 대신해도 좋다 칡뿌리 대신 검은콩이나 지구자를 달여 마셔도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

 

* 홍삼차

홍삼을 달여 차로 마시면 몸이 찬 사람의 술독을 푸는데 효과적이다. 오미자차도 좋다

 

-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

불면증은 없지만 업무 과다로 인해 생기는 수면 부족을 한의학적으로 '음핵이헤해져서 허열이 생긴다'고 말하며, 전체적으로 몸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게 됨을 말하다. 가슴이 뛰거나 손과 발에서 열이 나기도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잠을 자는 것, 아무리 약을 먹는다 해도 잠을 자는 것 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 대추

몸을 윤택하게 하기 때문에 수면 부족으로 생기는 몸의 허함을 조금은 보강할 수 있다. 대추차를 마시거나 대출를 5~6알 그냥 먹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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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샘 야근이 많다

밤에는 우리 몸을 음기가 주관하게 되는데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계속 활동을 하면 신체 내 음기가 부족하여 문제가 생긴다. 음기가 부족하면 혈액 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원활하게 해야 한다.

 

* 국화차

머리가 무거울 때 마시면 맑아지고 두통이 없어진다.

 

* 결명자차

눈이 뻑뻑하고 피로할 때 마시면 효과적이며, 오미자차, 구기자차 등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쉽게 지친다

조금만 일을 해도 남들보다 쉽게 지치는 증상은 일교차가 심한 요즘에 더욱 심하다 우리몸의 가는 몸 바깥을 돌면서 외부의 나쁜 기운을 막아 주고 내부의 필요한 기운이 땀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방지하는데, 기력이 저하되면 내부의 필요한 기운이 모두 빠져 나가 몸이 쉽게 지치는 것이다.

 

내부의 기운을 보충하고 동시에 외부의 기운이 잘 작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 견과류

호두나 잣처럼 영양가가 높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견과를 곱게 갈아 건더기가 없게 걸쭉한 죽을써 먹으면 효과적이며, 아침에 식욕이 없는 사람에게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