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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삼겹살 색상만으로 상했는지 알아보는 방법!

소고기, 삼겹살, 적색육, 가금류, 해산물은 여러 가지 부패의 조김을 보인다고 합니다. 고기의 종류에 따라 악취, 색깔, 질감등을 살펴보고 미리 상하지 않도록 예방조치를 취하는것이 좋으며, 고기가 상했는지 안 상했는지 잘 모르겠으며 바로 버리는 것이 제일 안정한 방법입니다. 고기가 상한 조짐을 파악을 하고 조심하는 한 아전하게 고기를 먹고 다룰 수 있습니다.

 

소고기, 삼겹살 색상만으로 상했는지 알아보는 방법 목차

1. 포장의 유통기한을 확인한다

2. 고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지 확인한다

3. 냉장고에 5일 이상 둔 적색육은 버린다

4. 녹색을 띠는 적색육을 먹지 않는다

5. 고기의 질감을 확인한다

 

- 포장의 유통기한을 확인한다

포장의 유통기한을 확인한다
포장의 유통기한을 확인한다

적색육의 유통기한은 익히지 않았을 때 대략 1~3일, 익혔을 때 7~10일이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는 바로 버리는것이 좋습니다.

 

- 고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지 확인한다

고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지 확인한다
고기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지 확인한다

고기에서 상한 냄새가 나면 상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상한 적색육은 뚜렷하고 톡 쏘는 냄새가 난다. 특히 유통기한이 지난 경우 나쁜 냄새가 나면 고리를 바로 버리는것이 좋다

* 고기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거나 고기 가까이 냄새를 맡지 않는다 고기 가까이에서 손을 컵처럼 만들어 얼굴 쪽으로  손을 움직여 고기 냄새를 맡는다.

 

- 냉장고에 5일 이상 둔 적색육은 버린다

냉장고에 5일 이상 둔 적색육은 버린다
냉장고에 5일 이상 둔 적색육은 버린다

고기를 냉장고에 보관하는 기간은 분쇄육이냐, 절단육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분쇄육은 유통기한을 지나서 1~2일 냉장고에 보관할수 있따. 다진 고기, 스테이크용, 구이용은 3~5일 보관할 수 있다

* 고기는 냉동시키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냉장고에 며칠 동안 보관한 고기를 사용할 계획이 없다면 상하지 않도록 냉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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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을 띠는 적색육을 먹지 않는다

녹색을 띠는 적색육을 먹지 않는다
녹색을 띠는 적색육을 먹지 않는다

녹색을 띠지 않고 갈색이 도는 고기는 꼭! 상했따고 볼 수 없지만 녹색이나 녹갈색으로 변한 고기는 보통 먹기에 안전하지 않다. 각도에 따라 광택이 나는 고기는 보통 상한 것이다. 박테리아가 고기의 지방을 분해했따는 표시이기 때문다.

* 고기의 색이 의심스러우면 바로 버린다.

- 고기의 질감을 확인한다

고기의 질감을 확인한다
고기의 질감을 확인한다

상한 적색육은 만져보면 끈적끈적하다. 고기가 끈끈한 것으로 뒤덮여 있으면 버린다. 이는 보통 박테리아가 고기에 증식하기 시작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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