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집난 타일 매니큐어로 보수하기

흠집난 타일 매니큐어로 보수하기

욕실바닥 또는 베란다 바닥 타일이 조금만 하게 흠집이 나는 경우가 있을것이다. 이런 타일을 보수하기 위에 큰돈을 주고 기술자를 부르기는 돈이 너무나도 아까울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 매니큐어로도 충분히 초보자도 흠집난 타일을 보수를 할수 있다. 

 

그래서 오늘 어떻게 매니큐어로 보수를 하는지 알아 보도록하겠습니다. 아래 내용을 차근차근 읽어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흠집난 타일 매니큐어로 보수하기 목차
1. 타일과 일치하는 색상의 매니큐어를 찾는다.
2. 균열과 주변 타일을 비누와 물로 닦는다.
3. 갈라진 틈을 따라 매니큐어를 바른다.
4. 매니큐어가 마를 때까지 15분간 기다린다.
5. 타일이 수리된 것처럼 보일 때까지 몇 번 더 바른다.

- 타일과 일치하는 색상의 매니큐어를 찾는다

간단한 수리만 필요한 경우 에폭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타일과 일치하는 색상의 매니큐어를 찾는다

• 완벽한 수리는 아니지만 작은 흠집이 자꾸 보기에 거슬린다면 매니큐어를 활용해서 5분만에 수리할 수 있다.

- 균열과 주변 타일을 비누와 물로 닦는다

열과 주변 타일을 비누와 물로 닦는다

따뜻한 물을 스펀지나 헝겊에 적신 후 주방세제를 몇 방울 더한 다음 거품을 낸다. 그리고 타일을 문질러서 청소한다. 타일을 건조하게 닦고 습기가 사라질 수 있도록 잠시 공기가 통하도록 둔다.

 

- 갈라진 틈을 따라 매니큐어를 바른다

매니큐어 뚜껑을에 붙은 작은 브러시를 이용해 타일 위에 바른다. 갈라진 부분 마다 모두 매니큐어를 바른다. 갈라진 틈 양쪽으로 1~2mm정도가 매니큐어로 덮여야 한다.

갈라진 틈을 따라 매니큐어를 바른다

- 매니큐어가 마를 때까지 15분간 기다린다

와전히 건조되어야 한다. 잘 말랐는지 확인해보려면 15분 이후 손가락으로 살짝 만져보다 손에 묻어나는 게 없다면 완전히 건조된 것이다.

매니큐어가 마를 때까지 15분간 기다린다

• 15분 이후에도 매니큐어가 촉촉하다면 15분 이상 더 기다려 본다.

 

- 타일이 수리된 것처럼 보일 때까지 몇 번 더 바른다

매니큐어를 한 번 더 도포한 뒤 균열이 메워졌으면 작업을 끝내도 좋다. 뭔가 모자란 것 같다면 여러번 더 발라주자. 건조될 때까지 기다린 뒤 추가 도포해도 좋다. 타일이 일정하고 균열이 없어진 것처럼 보일 때까지 계속 발라주다.

• 3~4번 도포해야 할 수 있따.
• 완벽하게 수리하지 못 할 수도 있따. 5~6번 혹은 그 이상 도포해준다면 점차 좋아질 것이다.

흠집난 타일 매니큐어로 보수하기